창건은 불명확합니다만, 전국시대의 초기에 혼고 다다스케시상이 재흥했다고 기록에 남아 있습니다.

경내에는, 미야자키현 지정의 오키미즈 고분이 있습니다.
에도시대 이후의 연구 등으로부터, 닌토쿠 천황의 황후의 카미나가히메 탄생 땅이라고 여겨지는 설이 태어났습니다.

카미나가히메는 모로카타노키미의 딸로, 오우하나님 천황에 황후로서 맞아들여졌습니다. 그러나 황태자의 닌 토쿠 천황 천황이 그녀의 미모에 끌리고, 황태자비로서 그녀를 양보해 받았다고 합니다.
경내에는 카미나가히메가 사용한 샘이 있어, 얼굴을 씻으면 미인이 된다는 전언이 있습니다.